[여성노동]2018 3시스탑 대구여성노동자회와 함께 해요 (2018.3.8)

대구여성노동자회
2022-05-25
조회수 13

2018. 3. 8


올해도 작년에 이어 #성별임금격차 에 대해 #3시STOP 을 이어가기로 하였답니다.

세계여성의 날인 일 년 전 오늘 여성들은 오후 3시 일을 멈추고 광장으로 모였다. 성별임금격차 100:64, 한국 남성이 100만원을 벌 때 여성이 받는 임금은 고작 64만원. 이러한 성별임금격차를 하루 노동시간인 8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여성들은 오후 3시부터 무급으로 일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많은 여성들이 깊이 탄식하며 작년 제1회 조기퇴근시위를 벌였다.


작년 성별임금격차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하지만 일 년 전 조기퇴근시위 이후 여성들의 현실은 얼마나 달라졌는가? 놀랍도록 변하지 않는 현실에 여성들은 다시 오늘 오후 3시 일을 중단하고 모여 변화를 외친다.



※ 장소는 #대구백화점 앞 민주광장에서 진행되며 시간은 오후3시 ~ 7시까지 진행합니다.


한국의 #성별임금격차 에 대한 그래프입니다.

대한민국은 #성별임금격착 가 OECD 가입 34개국 중 가장 높고, 2002년 이래 변하지 않는 성별임금격차 1위 국가입니다.



세대별로 보았을 때, #월평균임금 의 #성별격차 는 30대, 40대로 갈수록 점점 커지는 양상을 보이고 남성에 비해 여성들은 경력단절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랍니다.




#비정규직 비율은 남성의 경우 20~40대까지 큰 차이 없이 20% 내외에 머무는 반면, 여성은 30대 이후 꾸준히 그 비율이 늘어납니다.
#경력단절 후 다시 구직하는 여성들에게 돌아오는 건 #저임금 / #비정규직 일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래프에 따르면 여성노동자들은 가장 큰 경력단절 요인으로 #노동조건 을 꼽고 있습니다. 결혼/임신/출산이 주된 원인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른 결과인데요, 직장에서의 열악한 #노동조건 이나 승진에서의 #차별, #성희롱 등을 노동환경은 결혼/임심/출산과 상호작용하며 여성의 #경력단절을 부추기는 강력한 요인이 됩니다. 



2015년도 대졸 #청년노동자의 월평균 소득을 성별에 따라 비교한 것으로 학력이 같고 근속 차이가 없는 청년층에서도 #성별임금격차 가 발생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대졸 청년노동자들이 다니는 회사의 규모 역시 성별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300인 이하 회사에 다니는 비율은 남성이 약 5% 높고, 30인 미만의 회사에 다니는 비율은 여성이 약 10% 높아요 즉. #대기업 일수록 청년 시기부터(채용부터) 남성의 비율이 높다는 겁니다.

기업의 규모에 따라 노동조건에 큰 차이나 나는 한국 사회에서 이 수치는 여성들이 보다 열악한 조건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경력단절 의 원인
대졸 #청년노동자 의 정규직 비율을 따져봐도 남성이 여성에 비해 높습니다.
임금, 고용, 근속/승진 등에서 청년여성들의 #노동조건 이 열악한 것은 결혼이나 출산 시 #경력단절 을 부추기는 강력한 요인이 됩니다.


 

#성별임금격차 #100:64 의 한국사회 #일하는여성 의 삶


#입직차별 #성희롱 #경력단절 #저임금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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